라이프로그


초연 장편또는 단편

"식사 할까요?"

 

중년의 남성은 웃으며, 나에게 해주는 그 말이, 누군가가 나에게 해 준 그 말과 비슷해, 나도 모르게 쓴 웃음을 짓고 말았다.

 

-우리 식사 할까요?

 

딱 보기에도, 긴장감이 남자의 얼굴에 들어나 보인다. 그것을 알려 주는듯, 남성이 들고 있는 컵잔이 희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얼굴에는 덥지도 않은데, 식음땀까지 흐르고 있었다. 그의 그런 엉뚱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한 머금 지어버렸다. 내가 지은 미소가 자신을 비웃는 것 처럼 보이는 모양인지,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우리 나갈까요?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남성의 떨리는 손을 내 조그마한 두 손으로 감싸 잡으며, 나의 쪽으로 끌어 당겼다. 남성은 당황한 나머지, 들고 있던 커피잔을 내려 놓으며, 나를 따라, 일어 났다. 일단 먼저 나는 가게에 나와 버렸다. 가게에서는 남성이 내가 마신 커피값까지 지불하는 모습이 보여서, 미안해진다.

 

풀이 죽은채, 나온 남성의 손을 다시 잡고, 나는 신이난 어린이 처럼, 공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약 1주일후, 나와 그 남성은 연인 사이가 되어있었다.

남성과 나는 만나는 일이 잦아져, 늘 함께 된것에, 나는 하늘에 감사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헤어지자.

 

그는 나에게 그렇게 갑자기 이별을 통보했다. 나는 믿기지 않았다. 어제까지 만 해도, 사랑한다 한 우리가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바로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오다니.

 

내 사지에는 온 힘이 풀려, 서 있을 힘도 없이, 그자리에, 풀썩 주저 앉고 말았다.

 

무겁게 돌아서서 나에게 멀어지는 그의 등을 응시하며, 마치 나는 혼난 아이처럼 입술과 마음이 굳어왔다. 이로 입술을 꽉 깨물고, 소리없이 울음을 터트렸다.

 

"왜 그러세요?"

 

잠시 옛 생각에 빠진, 나에게, 중년의 남성은 걱정스레 물었다. 나는 중년의 남성의 말에, 두 손을 저으며, 아니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 중년의 남자의 손을 내 조그마한 두 손으로 감싸며- 나에게 끌어당기며, 제안했다.

 

"우리, 나갈까요?"

 

그래                  , 마치 그를 다시 만난 기분으로.

//간종욱의 초연듣고 한번 써봅시다..


yes-. all right 작사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너의 꿈으로 가는 길이 어지럽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덮여 있다면, 내가 같이 가줄게.

never​ give up-!

끝없는 유혹이 너를 유혹한다면, 한번쯤 그 유혹에

빠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 과거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커다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한번쯤은 울고 싶어도 참아야 할 때가 올 거야.

한번쯤은 화가 나도 참아야 할 때가 올 거야.

never​ give up-!

그런 거 다 참고 살면​ 손해잖아.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울음이 나오면 울고 화가 나면 화를 내.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yes-. all right-.

이제 거의 도착 했어.

이제는 너의 꿈을 펼치는 거야.

자, 이제 나가자, 너의 꿈으로.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밴드 음악은 어떻게 만드는겁니까아!!!!!!!!!!!!!


20120101 장편또는 단편



 "서방님이 안한다면, 거절합니다."
 "에? 하지만 령은 작고 귀여워서 짝 좋은데-!"

 내 이성 친구지만은 남자 다운 하윤이가 카메라를 들고서 령을 보고있다. 그러나 령은 흥이라며 고개를 돌릴뿐.

 "서방님 하면 한다니까요-!"
 "아 글쎄, 재도 한다니까?"
 "무슨 역 이요?"
 "나무"
 "안 해요"

 령은 내가 나무역 이라는 말을 듣고는, 고개를 한번 더 돌리고, 흥-. 이라며 콧 바람을 뀐다. 하윤은 령을 달래는것 부터 시작할 것이니라. 하윤은 령에게 사정 사정, 하면서 주인공역을 부탁 하고 있다. 그러나 령은 계속해서, 고개만 돌릴 뿐, 허락 하지는 않는다. 약 3분 후, 하윤은 지쳤다는 듯, 카메라를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니가 달래봐-"
 "뭐?"
 "니 색시니까, 니가 좀 달래-"
 
 하윤은 나의 등뒤에서 나를 밀며, 령의 앞에서 멈추었다. 하윤은 '너만 민는다.' 라며, 뒤로 걸어가, 문 뒤에 숨었다. 나는 한 숨을 내 쉬며, 령을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내가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또 흥-. 이라며 고개를 돌릴게 뻔한데-. 나는 하윤을 뒤돌아 쳐다 보았다. 뒤돌아 본, 나를 알아 챈, 하윤은 빨리 하라는 듯, 눈동자를 굴렀다. 나는 다시 앞을 보고, 령을 쳐다 본다.

 "령아?"

 나는 령의 이름을 조용히 부른다.

 "네-. 서방님!"

 령은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두손을 마주 잡았다.

 "이 역극, 주인ㄱ-"
 "네-."

 령은 내 말이 다 나오기 전에, 여전히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두손을 마주 잡고 있었다.

 "령아, 들은거 맞지?"
 "네-."
 "진짜 맞지?"
 "네-."

 네-.네-. 계속 같은 대답으로 만 대답하는 령. 뭘 기대하는 눈빛같다.

 "원하는거 있니?"

 내 심장은 안되요. 구미호님.

 "그러니까-. 서방님, 서방님이랑 가까이-."
 "-?"

 이번에는 두 손을 만지작 거리며 수줍은 듯, 고개를 숙였다. 얼굴도 빨개진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서방님이랑-."
 "나랑?"
 "서방님이랑.."

 만지작, 만지작-. 령은 나를 힐끗 올려 쳐다보았다.

 "아, 몰라요-!!"

 령이 갑자기 꼬리 하나를 꺼내서, 나의 얼굴을 강타했다. 아니면 아닌거지.. 때릴 필요는 없잖아.. 령은 창피했는지, 반을 나가 버린다. 령이 간것을 확인한 하윤은 나에게 다가왔다.

 "뭐래?"
 "한다는데?"
 "거봐, 니가 말하니까, 허락 하잖아!"
 "근데 뭐좀 물어봐도되? 왜 하필, 니네 부원이 아니라 령이야?"

 하윤은 내말에 볼옆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야, 령이 귀여우니까-"
 "무슨 역극인데?"
 "백설공주?"
 "에? 몇살인데 그걸?"

 내말에 하윤은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냥 백설공주가 아니야! 잔혹한 백살공주라고!"
 "그럼 령은 못 주겠네-"
 ""에?!""

//은 장난친거고.
즐거운 한해되세요!!

뭐지... 이건? 잡솔



한국어판으로 한것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위를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 패러디 소설

취미.

 

"삼장, 삼장은 취미가 뭐야?"

"뭐?"

 

스님이 많은 절. 봉인 되었던 오공을 삼장이 대려와 절에서 키우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오공은 신문을 읽고있던 삼장에게 다가가 그렇게 묻자, 삼장은 되물었다.

 

"아니, 기억에서 누군지는 몰라도 그랬잖 말야."

"-"

"내가 취미가 뭐냐 물었더니 '할때 즐거운 일'이라고-"

 

오공의 말에 삼장은 아말 하지않고 신문 페이지를 넘겼다.

 

"그래서 그런데 삼장의 취미는 뭐야?"

 

오공은 다시한번, 똘망똘망한 눈동자로 물었다. 그러나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오공은 아무말 하지않는 삼장을 계속해서 응시하며 쳐다보았다. 그러나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다는듯, 품에서 답배갑을 꺼내 한개비 물었다. 불을 붙일려고 하자, 오공은 담배를 뺏고는 반으로 잘라 버렸다.

 

"뭐하는거냐-?! 바보 원숭이!"

"취미!"

"취미없어! 됬냐?"

"없을리가-, 그럼 삼장 행복하지않아? 삼장 행복 이란건 말이지."

"너한테는 안들어도 알아. 게다가 갑자기 취미가 뭐냐 물어보면 나보고 어떻하라고,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따 팔계오면 물어봐."

 

말을 마친 삼장이 새 담배개비를 꺼내 입에 물자, 오공은 그것을 뺏어가, 또 반으로 잘라 버렸다.

 

"또 왜?!"

"담배는 몸에 안 좋아!"

"내몸이지 니몸이냐?!"

 

마음같아서는 늘 가지고 다니는 커다란 부채나, 주먹으로 머리를 돌렸겠지만 서도. 삼장은 담배갑을 들고는 밖으로 나갔다. 절이라 멀리가서 필 생각인가 보다. 오공은 삼장에 말에 팔계가 오기를 기달렸다. 시간이 다됬는데- 라며 중얼거렸다.

 

"오공, 삼장 저 왔어요!"

"어이, 나도 왔다-!"

"삼장은 안 보이네요."

"담배피려 갔겠지."

"그렇겠네요-. 오공 잘있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와, 팔계와 오정은 비어있는 의자를보고는 중얼거렸다.

 

"오공, 숙제는 했나요?"

"응! 3-1은 1!"

"어, 어째서요?"

"내가 한개 먹었으니까-!"

 

삼장이 있었으면, '먹을걸로 예시 하지말랬지?'라며 한마디 했을것이다. 아, 맞다 라며 오공은 팔계와 오정에게 물었다.

 

"오정이랑 팔계는 취미가 뭐야?"

"네?"

"뭐?"

 

갑작스런 질문에 두 사람 역시 삼장처럼 오공에게 되물었다. 그러자 오공은 삼장에게 말한것 처럼 다시 물었다.

 

"취미 말이야-!"

"흠, 글쎄요? 제 취미는 요리 랄까요?"

"여자랑 놀기."

 

역시 오정다운 대답이라며, 팔계는 옆에서 작게 쿡쿡하고 손으로 입을 가려 웃었다. 그러자 오정은 팔꿈치로 팔계를 툭툭치며 왜 웃냐고 따지듯 묻는다.그러자 팔계는 아니라며 입을가리고 또 다시 웃었다.

 

"오공의 취미는 뭔데요?"

"음, 나는 말이지. 나무타기, 음식먹기, 공놀이, 낮잠, 종이접기, 숨바꼭질, 딱지치기-"

 

그리고 라며 말을하며 한가지말할 때마다 손가락을 접던 오공은- 마지막으로 손가락 하나를 접는다.

 

"삼장이랑 팔계랑 오정이랑 이야기 하기-!"

 

//할짓좀 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인에서 풀러났을때일을.. 헐 삼장은 저런사람이아닌데!!

4컷소설처럼 쓰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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