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we can fly① 장편또는 단편


그날 나는 천사를 보았다.




하늘은, 아니 세상은 아무래도 나란 사람을 허락하지 않는 모양이다. 매일 받는 따돌림의 고통, 무엇보다 아무도 주지 않는 관심. 선생님의 거짓된 관심. 나란 사람 한명이 죽어도 신경 쓰지 않겠지-?

 나는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역시 위에서 아래를 쳐다보는거라, 자동차도, 사람도 작게 보였다.  어처피 처음 이자, 마지막으로 보게 될 풍경이겠지? 라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 였다.


 "이제 이 세상과 안녕이다-"


 나는 앞을 쳐다 보며, 작게 중얼 거렸다. 어둡고, 시간도 늦어, 돌아다니는 사람도, 나를 말리는 사람도 없다. 아니 돌아다니는 사람은 있겠구나.

 나는 눈을 감고 가볍게 발꿈치를 올린 다음-.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 내렸다.

 

 나의 몸과 땅이 붇이쳐, 소리가 나야 할텐데,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아무런 아픔도 나의 몸에는 느껴지지 않았다. 이상한 느낌에, 나는 눈을 천천히 떴다. 어두어서 잘은 안 보이지만은 내 앞에는 내 얼굴과 붙이칠까 말까 한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내가 서 있었다.

 어떻게 된거지? 라는 말을 나는 입에서 맴돌을뿐, 입 밖으로는 내뱉지 않았다.


  "무거워-!"


 멍하니, 무슨 상황 인지 생각하는 나에게,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렸다. 어른의 목소린 아닌 것 같았다. 그렇다고 이시간에 어린이가 나와 있는것도 아닐 것이다.

 나는 고개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했다. 어두웠지만은 그 목소리의 주인을 볼수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목소리의 주인, 아이 꼬마 머리 위에, 환하게 비추는 고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천사라고 보기는 어려 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천사가 아니라고 보기에도 어려웠다. 보기 어려운 이유는 천사라고 본다면 날개가 있어야하는데 없고, 아니라고 보기가 어려운거는 아무도 없을텐데, 그 고리를 들고 있거나, 이은 선이 안비쳐 있기 때문이리라. 무선이나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아까도 말했듯, 그 아이는 혼자 있었다. 게다가 줄도 없다.


 "무겁다고! 역시 인간은 들을게 못되!"

 "…인, 인간…?"

 
꼬마는 내말을 무시한채,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


 "쉘, 저 녀석 잡아- 그리고 끌어 올려-"

 "꾸우!"


 꾸우?! 무, 무슨 소리지?! 그 꼬마의 말에, 옥상에서 작은 토끼 인형이 내려오더니, 나보다 더 큰 크기로 바뀌었다. 꼬마는 내손을 잡고 있던 손을 뿌리쳤다. 내몸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손을 뻗었다. 마치 그녀에게 자신을 잡아 달라는것 처럼. 나 죽고 싶어 자살한건데, 아직 살고 싶은 건가? 내 몸은 빠르게 떨어졌다. 그리고 땅에 닿을때 쯤, 그 터다란 토끼 인형이 자신의 몸을 쿠션 삼아, 내몸을 받쳐주었다. 그리고는 그 부드러운 두 손으로 나를 감싸면서 옥상으로 다시올라갔다. 이럴거면 아까 떨어질때 잡아 달라고! 나를 올상위로 다시 내려 놓은 토끼 인형은 원상태의 작은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내 앞에는 지금 울먹이며 나를 노려보고 머리위에 고리가 있는 기다란 하얀색 머리의 꼬마가 서 있었다. 그리고 그 꼬마는 말했다.


 "이, 이래서 인간은 나쁜 거라고! 우리 아버지가 주신 목숨 한부로 다르고 말이야! 그리고, 그리고-."

 "-"


 꼬마는 나를 척 하고 가르키며 말했다.


 "너, 누구야?"


 나는 고마워 라는 감사의 인사 대신 이상한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내 질문과 상관없는 대답이였다.


 "죽고 싶어-?"

 "꾸우!"

 "천사를 우습게 보는거야?!"


yes-. all right 작사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너의 꿈으로 가는 길이 어지럽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덮여 있다면, 내가 같이 가줄게.

never​ give up-!

끝없는 유혹이 너를 유혹한다면, 한번쯤 그 유혹에

빠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 과거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커다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한번쯤은 울고 싶어도 참아야 할 때가 올 거야.

한번쯤은 화가 나도 참아야 할 때가 올 거야.

never​ give up-!

그런 거 다 참고 살면​ 손해잖아.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울음이 나오면 울고 화가 나면 화를 내.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yes-. all right-.

이제 거의 도착 했어.

이제는 너의 꿈을 펼치는 거야.

자, 이제 나가자, 너의 꿈으로.


yes-. all right-.

네가 가는 길이 틀렸다 해도.

사람들은 말하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앞만 보고 갈 필요는 없지.

가끔은 뒤를 돌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아.

내가 내민 이손 잡아, 내가 너와 함께 가줄게-.

//밴드 음악은 어떻게 만드는겁니까아!!!!!!!!!!!!!


20120101 장편또는 단편



 "서방님이 안한다면, 거절합니다."
 "에? 하지만 령은 작고 귀여워서 짝 좋은데-!"

 내 이성 친구지만은 남자 다운 하윤이가 카메라를 들고서 령을 보고있다. 그러나 령은 흥이라며 고개를 돌릴뿐.

 "서방님 하면 한다니까요-!"
 "아 글쎄, 재도 한다니까?"
 "무슨 역 이요?"
 "나무"
 "안 해요"

 령은 내가 나무역 이라는 말을 듣고는, 고개를 한번 더 돌리고, 흥-. 이라며 콧 바람을 뀐다. 하윤은 령을 달래는것 부터 시작할 것이니라. 하윤은 령에게 사정 사정, 하면서 주인공역을 부탁 하고 있다. 그러나 령은 계속해서, 고개만 돌릴 뿐, 허락 하지는 않는다. 약 3분 후, 하윤은 지쳤다는 듯, 카메라를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니가 달래봐-"
 "뭐?"
 "니 색시니까, 니가 좀 달래-"
 
 하윤은 나의 등뒤에서 나를 밀며, 령의 앞에서 멈추었다. 하윤은 '너만 민는다.' 라며, 뒤로 걸어가, 문 뒤에 숨었다. 나는 한 숨을 내 쉬며, 령을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내가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또 흥-. 이라며 고개를 돌릴게 뻔한데-. 나는 하윤을 뒤돌아 쳐다 보았다. 뒤돌아 본, 나를 알아 챈, 하윤은 빨리 하라는 듯, 눈동자를 굴렀다. 나는 다시 앞을 보고, 령을 쳐다 본다.

 "령아?"

 나는 령의 이름을 조용히 부른다.

 "네-. 서방님!"

 령은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두손을 마주 잡았다.

 "이 역극, 주인ㄱ-"
 "네-."

 령은 내 말이 다 나오기 전에, 여전히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두손을 마주 잡고 있었다.

 "령아, 들은거 맞지?"
 "네-."
 "진짜 맞지?"
 "네-."

 네-.네-. 계속 같은 대답으로 만 대답하는 령. 뭘 기대하는 눈빛같다.

 "원하는거 있니?"

 내 심장은 안되요. 구미호님.

 "그러니까-. 서방님, 서방님이랑 가까이-."
 "-?"

 이번에는 두 손을 만지작 거리며 수줍은 듯, 고개를 숙였다. 얼굴도 빨개진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서방님이랑-."
 "나랑?"
 "서방님이랑.."

 만지작, 만지작-. 령은 나를 힐끗 올려 쳐다보았다.

 "아, 몰라요-!!"

 령이 갑자기 꼬리 하나를 꺼내서, 나의 얼굴을 강타했다. 아니면 아닌거지.. 때릴 필요는 없잖아.. 령은 창피했는지, 반을 나가 버린다. 령이 간것을 확인한 하윤은 나에게 다가왔다.

 "뭐래?"
 "한다는데?"
 "거봐, 니가 말하니까, 허락 하잖아!"
 "근데 뭐좀 물어봐도되? 왜 하필, 니네 부원이 아니라 령이야?"

 하윤은 내말에 볼옆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야, 령이 귀여우니까-"
 "무슨 역극인데?"
 "백설공주?"
 "에? 몇살인데 그걸?"

 내말에 하윤은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냥 백설공주가 아니야! 잔혹한 백살공주라고!"
 "그럼 령은 못 주겠네-"
 ""에?!""

//은 장난친거고.
즐거운 한해되세요!!

뭐지... 이건? 잡솔



한국어판으로 한것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위를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 패러디 소설

취미.

 

"삼장, 삼장은 취미가 뭐야?"

"뭐?"

 

스님이 많은 절. 봉인 되었던 오공을 삼장이 대려와 절에서 키우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오공은 신문을 읽고있던 삼장에게 다가가 그렇게 묻자, 삼장은 되물었다.

 

"아니, 기억에서 누군지는 몰라도 그랬잖 말야."

"-"

"내가 취미가 뭐냐 물었더니 '할때 즐거운 일'이라고-"

 

오공의 말에 삼장은 아말 하지않고 신문 페이지를 넘겼다.

 

"그래서 그런데 삼장의 취미는 뭐야?"

 

오공은 다시한번, 똘망똘망한 눈동자로 물었다. 그러나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오공은 아무말 하지않는 삼장을 계속해서 응시하며 쳐다보았다. 그러나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다는듯, 품에서 답배갑을 꺼내 한개비 물었다. 불을 붙일려고 하자, 오공은 담배를 뺏고는 반으로 잘라 버렸다.

 

"뭐하는거냐-?! 바보 원숭이!"

"취미!"

"취미없어! 됬냐?"

"없을리가-, 그럼 삼장 행복하지않아? 삼장 행복 이란건 말이지."

"너한테는 안들어도 알아. 게다가 갑자기 취미가 뭐냐 물어보면 나보고 어떻하라고,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따 팔계오면 물어봐."

 

말을 마친 삼장이 새 담배개비를 꺼내 입에 물자, 오공은 그것을 뺏어가, 또 반으로 잘라 버렸다.

 

"또 왜?!"

"담배는 몸에 안 좋아!"

"내몸이지 니몸이냐?!"

 

마음같아서는 늘 가지고 다니는 커다란 부채나, 주먹으로 머리를 돌렸겠지만 서도. 삼장은 담배갑을 들고는 밖으로 나갔다. 절이라 멀리가서 필 생각인가 보다. 오공은 삼장에 말에 팔계가 오기를 기달렸다. 시간이 다됬는데- 라며 중얼거렸다.

 

"오공, 삼장 저 왔어요!"

"어이, 나도 왔다-!"

"삼장은 안 보이네요."

"담배피려 갔겠지."

"그렇겠네요-. 오공 잘있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와, 팔계와 오정은 비어있는 의자를보고는 중얼거렸다.

 

"오공, 숙제는 했나요?"

"응! 3-1은 1!"

"어, 어째서요?"

"내가 한개 먹었으니까-!"

 

삼장이 있었으면, '먹을걸로 예시 하지말랬지?'라며 한마디 했을것이다. 아, 맞다 라며 오공은 팔계와 오정에게 물었다.

 

"오정이랑 팔계는 취미가 뭐야?"

"네?"

"뭐?"

 

갑작스런 질문에 두 사람 역시 삼장처럼 오공에게 되물었다. 그러자 오공은 삼장에게 말한것 처럼 다시 물었다.

 

"취미 말이야-!"

"흠, 글쎄요? 제 취미는 요리 랄까요?"

"여자랑 놀기."

 

역시 오정다운 대답이라며, 팔계는 옆에서 작게 쿡쿡하고 손으로 입을 가려 웃었다. 그러자 오정은 팔꿈치로 팔계를 툭툭치며 왜 웃냐고 따지듯 묻는다.그러자 팔계는 아니라며 입을가리고 또 다시 웃었다.

 

"오공의 취미는 뭔데요?"

"음, 나는 말이지. 나무타기, 음식먹기, 공놀이, 낮잠, 종이접기, 숨바꼭질, 딱지치기-"

 

그리고 라며 말을하며 한가지말할 때마다 손가락을 접던 오공은- 마지막으로 손가락 하나를 접는다.

 

"삼장이랑 팔계랑 오정이랑 이야기 하기-!"

 

//할짓좀 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인에서 풀러났을때일을.. 헐 삼장은 저런사람이아닌데!!

4컷소설처럼 쓰고싶었는데!!!!


1 2 3 4 5 6 7 8 9 10 다음